장례, 처음 치르는 가족을 위한 안내
장례는 경험 없이, 슬픔 속에서, 사흘 안에 수십 가지를 정해야 합니다. 미리 흐름을 알고 가격을 비교해 두면 덜 흔들립니다.
3일장은 보통 이렇게 흘러갑니다
일반적인 흐름입니다. 종교와 지역, 장례식장에 따라 다릅니다.
첫째 날
- 장례식장에 연락해 고인을 모십니다(운구·안치)
- 장례 상담: 빈소 크기, 조문객 수, 식사, 장례용품
- 화장장 예약. 화장은 돌아가신 뒤 24시간이 지나야 합니다
- 가족·지인에게 부고를 보냅니다
둘째 날
- 고인을 씻기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십니다(염습·입관)
- 조문을 받습니다
- 장지(봉안당·자연장지)를 정하고 예약합니다
셋째 날
- 장례식장 비용을 정산하고 쓰지 않은 물품을 반납합니다
- 발인 — 보통 이른 아침입니다
- 화장 후 봉안당이나 자연장지에 모십니다
우리 동네 장례식장 찾기
전국 장례식장 1,080곳의 빈소 수, 안치 가능 수, 주차, 편의시설을 비교합니다. 889곳은 「가격 보기」로 빈소 사용료·안치료·염습비·수의와 관 가격대를 볼 수 있습니다(2023년 6월 기준). 마음에 드는 곳은 「비교표에 넣기」로 아래 표에 옮기세요.
시·도를 고르면 장례식장이 나옵니다.
자료: 보건복지부 장례식장 현황. 시설 정보는 해마다 갱신되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세요.
장례식장 가격은 정부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
장례식장, 화장시설, 봉안당, 자연장지는 가격을 보건복지부 「e하늘 장사정보시스템」에 공개합니다. 가까운 장례식장 두세 곳을 찾아 아래 표에 적어 보면 총액이 바로 비교됩니다.
| 항목 (원) | |||
|---|---|---|---|
| 합계 | 0 | 0 | 0 |
적은 값은 이 기기에 남고, 로그인하면 곁 서버에도 저장됩니다. 식사는 한 사람 값 × 예상 인원으로 적으세요.
어디에 모실까 — 장지 종류
봉안
화장한 유골을 봉안당(납골당) 같은 시설에 모십니다. 찾아뵐 자리가 분명합니다.
자연장
화장한 뼛가루를 나무(수목장), 잔디(잔디장), 화초(화초장) 아래에 묻습니다. 큰 비석을 세우지 않습니다.
매장
묘지에 모십니다. 묘지 사용 기간과 관리 비용을 미리 확인하세요.
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설 시설은 이용 자격과 가격이 지역마다 다릅니다. 주소지 시·군·구청에 물어보세요.
미리 해 두면 좋은 것
- 부모님이 원하는 장례 방식과 모실 곳을 엔딩노트에 적어 둡니다
- 가입한 상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 공정거래위원회와 공제조합이 운영하는 「내상조 찾아줘」에서 본인 가입 내역과 돌아가신 분의 상조 계약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
- 기초생활수급자라면 장제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세요
- 근거: 장사 등에 관한 법률(화장 시기·가격 공개) ·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· 2026년 10월 확인